▲ 아름 근황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름은 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army1004)'에 "사랑하고 계신가요. 모두들 오늘은 사랑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름은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갸름한 얼굴과 백옥같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7월 "티아라(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아름)를 아름을 제외한 6인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름은 티아라 탈퇴 후 솔로로 전향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아름 근황 ⓒ 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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