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X언니 ⓒ 온스타일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가 후배들에게 몸매 굴욕을 당했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MC 이효리는 이날 8월 컴백을 앞둔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효리는 스피카 멤버들에게 몸매를 체크하던 중 "너 뭐니? 왜 이렇게 가슴이 크니?"라며 당황했다.
이어 그녀는 박나래에게 "설마 너도 크니?"라며 "예전엔 내가 큰 가슴 스타였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다. 절벽이다"라고 씁쓸해해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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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