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 굴욕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전 농구선수 강지우와 찍은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신봉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농구선수 지우언니랑. 까치발을 들어도 꼬맹이군"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우와 신봉선은 노란 운동복을 입고 체육관 안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키가 큰 강지우와 높이를 맞추기 위해 까치발을 들었지만 역부족이다. 사진에서 드러나듯이 신봉선이 강지우에게 키굴욕을 당해 눈길을 끈다. 신봉선 굴욕 사진에 많은 이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봉선 굴욕 ⓒ 신봉선 트위터]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