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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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태클 심하네

기사입력 2007.04.12 11:27 / 기사수정 2007.04.12 11:27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1일 광양 전용구장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전남 드래곤즈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경기에서 전남 김태수가 태클을 피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는 가와사키가 3-1로 승리, 조 선두를 굳게 지키면서 ACL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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