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모바일게임을 통해 섹시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조이시티는 모바일게임 '다같이 칼칼칼'의 첫 서포터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홍보모델 경리의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시라누이 마이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모델돌'로 불리는 나인뮤지스 멤버답게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시라누이 마이'는 SNK플레이모어의 대전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대표적인 미녀 캐릭터로 붉은 유카타 의상을 입고 적을 현혹시키며 불 속성의 공격을 펼친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경리 ⓒ 조이시티]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