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이스토리 목격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직접 목격했다는 증거 사진이 포착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이스토리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범퍼에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인형이 올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토이스토리'에 등장하는 인형 버즈와 우디가 자동차 범퍼 위에서 힘겹게 서로 손을 잡고 있어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자동차에 매달려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인형의 주인이 애니메이션의 상황을 재연한 거승로 많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토이스토리 목격담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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