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29
스포츠

최단아 '체코의 공격을 막아라~'[포토]

기사입력 2013.07.16 10: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16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3 MINI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 해운대' 예선 조별리그 A조 한국 최단아(Dan-A, Choi)-김지희(Ji-Hee, Kim)와 체코 사라 나크라다로바(Sarka Nakladalova)-미켈라 볼로바(Michaela Vorlova)의 경기, 체코 볼로바가 한국 최단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과 함께 9개국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로 해운대의 뜨거운 해변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운대를 직접 찾을 수 없는 많은 팬을 위해 대회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3시부터 5시, 주관방송사 tvN채널에서 단독 생중계가 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