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백아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준우승자인 방예담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11일 자신의 SNS '트위터(@100ayeon)'에 "예담이가 나랑 찍을 때 전보다 표정이 밝아져서 기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아연과 방예담은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K팝스타' 출신 선후배로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8일 방예담과 전속 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백아연-방예담 ⓒ 백아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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