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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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 '시상대 못올라가는 아쉬움'[포토]

기사입력 2013.07.06 18: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제, 권혁재 기자]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3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이화선(CJ레이싱)이 부러운 눈빛으로 시상식을 바라보고 있다.

슈퍼레이스 클레스는 배기량과 개조범위, 참가차랑에 따라 나뉘며 배기량 6200cc 스톡카가 펼치는 450마력 괴물카 레이스로 불리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슈퍼6000 클래스, 1600cc초과 5000cc이하의 차량들이 참가하는 GT 클래스, 1600cc급의 차량이 출전하는 NEXEN N9000 클래스, 쉐보레 크루즈 차종만으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VENTUS 클래스로 챔피언십 3종목 챌린지 1종목으로 4개의 클래스로 진행되었다.

GT 클래스 1위 이재우(쉐보레), 2위 장순호(EXR TEAM106), 3위 류시원(EXR TEAM106)이 차지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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