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송도,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회 2013 실내ㆍ무도(武道) 아시아 경기대회' 당구 여자 10볼 개인전 32강전 제 5경기 한국의 김가영(KIM Gayoung)과 일본의 카와하라 치히로(KAWAHARA Chihiro)의 경기, 김가영이 초반 상대 선수가 스트라이크에 이어 스페어로 앞서 나가자 덤덤한 표정으로 상대 선수의 플레이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