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신곡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로이킴 신곡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가 음원 순위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는 2일 "로이킴 '러브러브러브'가 6월 4주차(지난달 24일~30일)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에 이어 걸그룹 걸스데이 '여자대통령'이 2위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가 3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지난주 1위를 차지한 김예림을 비롯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로이킴과 울랄라세션의 신곡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아웃사이더, 버벌진트와 범키 등 래퍼들의 음악이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로이킴 '러브러브러브'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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