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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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만 빠지면 된다.

기사입력 2007.04.05 09:38 / 기사수정 2007.04.05 09:38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울산 문수, 김금석 기자] 4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하우젠 컵대회 3라운드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울산 공격수 양동현이 인천 이동원과 전재호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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