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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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허용에 좌절하는 한국 수비진'[포토]

기사입력 2013.06.18 22:3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울산, 김성진 기자] 18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전 한국 대 이란의 경기에 이란 공격수 구차네자드에게 선제골을 내주자 골키퍼 정성룡, 수비수 김기희, 장현수, 김영권(왼쪽부터)이 좌절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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