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폭로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동완이 폭로전을 펼쳤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17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멤버들의 결혼과 관련, '모두 결혼할 뻔 했었다'는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진행자 탁재훈은 모두 30대인 신화 멤버들에게 "한 명도 결혼을 안 했다"며 결혼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후배들이 결혼하는 거 보면 저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김동완은 "(만나면)화제 거리가 1시간 정도는 결혼 이야기다"라며 "한 번씩은 다들 결혼할 뻔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동완 폭로 ⓒ Mnet 방송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