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4종 셀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4종 셀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유에프오 타운(UFO Town)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성숙한 분위기도 뽐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일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티파니 ⓒ 티파니 유에프오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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