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다솜, "소유 복근비결, 남자처럼 운동"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소유의 복근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씨스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유는 최근 화제가 됐던 복근 사진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부끄러워하며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이에 다솜은 "소유 언니는 여자들이 드는 거 말고 남자들이 드는 12kg, 14kg을 들고 운동을 한다"고 소유의 복근비결을 공개했다.

다솜은 "철봉 같은 거에 매달려서 하기도 한다. 흔히 상상하지도 못하는 그런 운동을 한다"며 소유의 복근비결이 끊임없는 운동에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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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솜, 소유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