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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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 '비정규직' 표현에 이지혜 "맞아요"

기사입력 2013.06.12 17:59 / 기사수정 2013.06.12 18:00

신원철 기자


▲ 우승민 비정규직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우승민이 '비정규직'이라는 표현으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가수 이지혜 역시 이에 수긍했다.

이지혜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jihyesharp)'에 "맞아요. 우리는 비정규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올밴 우승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우리는 비정규직. '무릎팍' 많이 사랑해주세요 팍팍"이라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한 반응이다.



이지혜 역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데니안, 김정민, 박미선과 함께 스튜디오 진행자로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지혜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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