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44

제시카 알바, 미니 드레스 입고 완벽 몸매 과시 "애 엄마 맞아?"

기사입력 2013.06.11 18:19 / 기사수정 2013.06.11 18:2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베르사체는 지난 8일 소니픽쳐스 스튜디오(Sony Pictures Studios)에서 열린 '스파이크 TV 가이드 초이스 시상식'(Spike TV's 'Guys Choice 2013')에서 여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베르사체를 입고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베르사체의 악어 프린트가 돋보이는 노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아기엄마 답지 않은 몸매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각선미에 미모까지", "제시카 알바가 슈퍼 갑이다", "아이 엄마 맞아?",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한 듯", "드레스 잘 어울린다", "노란색 에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제시카 알바 ⓒ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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