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임주환과 강소라가 시청자에게 '승리의 브이'를 전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임주환과 강소라가 '브이 인증샷'을 선보였다.
이는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작품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못난이 주의보'는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임주환과 강소라는 사진과 함께 "'못난이 주의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착한 드라마'를 내세우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는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임주환, 강소라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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