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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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 정식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3.06.03 19:43 / 기사수정 2013.06.03 19:4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풀3D 웹게임 '퍼즐삼국지'가 정식서비스를 실시한다.

퍼즐삼국지는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프리미엄 유저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초 테스트는 단 4일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였지만 많은 유저들의 건의로 들어오는 모든 유저들에게 테스트를 오픈했으며 모든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별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없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 풀3D 하이브리드 웹게임인 퍼즐삼국지는 롤플레잉, 전략, 퍼즐 등의 다양한 요소와 웹 및 모바일(추후 서비스 예정)에서 바로 접근 가능한 하이브리드적인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다.

또한 팡을 즐기는 유저라면 배틀넷 접속을 통해 전투팡을 즐길 수 있으며 삼국지의 원작 스토리라인을 요괴, 삼국토벌 등 다양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스토리라인도 눈에 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이번 퍼즐삼국지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파격적인 진격의 선물 러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유저가 퍼즐삼국지 오픈을 SNS를 통해 홍보하면 인 게임 내 각종 콘텐츠가 구매가 가능한 수정을 전원 지급하며,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선택형 상품권을 지급한다.

진격의 선물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레벨 달성때마다 전체 유저에게는 수정을 그리고 추첨을 통해서는 선택형 상품권을 선물받을 수 있다.

또한 퍼즐삼국지 내에서 게임실행, 영지침공, 친구 등록 등 여러 간단한 업적을 실시하면 응모 및 추천을 통해 수정, 선택형 상품권 등 모두에게 선물을 준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 정식서비스 시작 ⓒ PLAY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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