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가 지난 1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일본판 '확산성 밀리언아서'에서 최강 힐러 중 하나로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레프젠'을 국내에 등장시켰다.
'레프젠'의 등장으로 국내 유저들의 상당한 반응이 기대되며, 이외에도, 기존 업데이트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었던 돌발비경, 진화합성 등을 선보여 새로운 재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이번 6월 1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강적 성관형 바르고(SR), 성관형 라일라(SR), 성전형 우리엘(SR), 성정형 안드로메다(SR)가 새롭게 등장하여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다시 불러 일으킨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아서 콜로세움'을 통해 성전형 가브리엘(SR+)과 성정형 톨레미(SR+) 등 6성급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두 차례의 콜로세움에서 모두 순위 2만 등 안에 진입할 경우, 지난 4월 로그인 보상으로 제공되었던 '리콜레트' 카드를 추가로 증정하여 '리콜레트' 키라 풀돌(Full 한계돌파)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특정기간 동안 제 2형 듀티(6/3~6/5), 지원형 티니아(6/6~6/8), 시작형 롯뜨(6/10~6/12), 현란형 마린(6/13~6/15) 등 레어 플러스(R+) 등급 카드의 3배수 적용 이벤트를 진행하여 기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밀리언아서' 공식 홈페이지(http://www.actozma.com)를 참고하면 된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밀리언아서 ⓒ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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