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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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E1 구자용 회장'[포토]

기사입력 2013.06.02 16: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혁재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72파/6,49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E1 Charity open)' 마지막 3라운드에서 김보경(27·요진건설)이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로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1 구자용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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