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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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김혁민 '내 공이 맞다니'[포토]

기사입력 2013.05.30 19:1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한화 선발 김혁민이 2회 말 1사 김용의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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