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 일베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100분 토론'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4%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진성호 전 국회의원과 이재교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이호중 서강대 교수,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교수,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일베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100분 토론 - 일베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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