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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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한강 가고 싶지만 촬영장으로…"

기사입력 2013.05.21 12:20 / 기사수정 2013.05.21 12:29

김승현 기자


▲ 한소영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한소영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소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정말 좋아요. 마음만큼은 한강으로 놀러 가고 싶지만 파주로 촬영가야 된답니다. 아직도 주말까진 많이 남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두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영은 봄 나들이를 가지 못해 새초롬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소영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촬영장으로 가는 길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영은 수박 다이어트의 성과로 신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7살이나 어린 18살로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한소영 ⓒ 한소영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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