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4:26
스포츠

서동현 '혼자 두골 넣고 감독님 품에 와락~'[포토]

기사입력 2013.05.18 14:3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서동현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로 2:0을 만들고 박경훈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