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더 클래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신화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이 공개된다.
신화는 16일 정오를 기해 '더 클래식'을 발매하고 방송 출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신화 11집 '더 클래식'은 10집 앨범 타이틀 곡 '비너스(Venus)'를 작곡했던 영국 작곡가 앤드류 잭슨을 비롯해 스웨덴 출신 작곡가 사무엘 워모 등 해외파 작곡가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이효리의 '텐미닛'을 만들었던 김도현 등이 힘을 보탰다.
신화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은 "'더 클래식'이 신화 역대 최고의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화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무대에 오른다. '더 클래식' 음원은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신화 '더 클래식' ⓒ 더제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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