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복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복귀한다.
15일 MBC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 통화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휴가를 마치고 20일 '뉴스데스크'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달 5일 '뉴스데스크' 방송을 끝으로 유급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 아나운서의 공백은 주말 '뉴스데스크'를 담당하던 김소영 아나운서가 채웠다. 배 아나운서의 복귀와 함께 김 아나운서는 다시 주말 담당으로 이동하게 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배현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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