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엔포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유닛그룹 티아라 엔포(은정·효민·지연·아름)가 미국 활동 계획을 밝힌다.
티아라엔포는 지난 12일 힙합스타 크리스브라운의 러브콜을 받고 미국 L.A로 출국했다.
티아라엔포는 L.A에서 크리스브라운을 비롯한 많은 뮤지션들과 프로듀서팀 1500 or NOTHIN, 유튜브 채널 네트워크 본사 등 음악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이에 음반 계약 및 미국에서의 활동 계획 등의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후 티아라엔포는 오는 17, 18일 중으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20일 Q&A 형식을 통해 지금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티아라엔포는 '전원일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티아라엔포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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