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심경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서유리가 심경을 전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SNS '트위터(@yuri_voice)'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약간의 노출 사고가 벌어진 후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윤제문의 멜로 연기 아카데미'라는 콩트에 출연했다. 그녀는 연기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블라우스 안쪽을 살짝 노출하고 말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윤제문, 서유리 ⓒ 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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