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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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매너손, 여자선수 배려하는 '다정한 남자' 매너남 등극

기사입력 2013.05.12 12:36 / 기사수정 2013.05.12 12:36



▲ 온유 매너손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 리더 온유가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샤이니 특집-동산정보고 여자축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온유는 페널티킥을 위해 여자 선수를 업는 과정에서 매너손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유는 주먹을 쥐고 자신의 등에 엎힌 여자 선수의 다리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날 샤이니 멤버 민호와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간접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온유 매너손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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