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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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한선화 페이스 축구, 간접키스에 여고생들 비명 지르며 '경악'

기사입력 2013.05.12 12:31 / 기사수정 2013.05.12 23:50



▲ 민호 한선화 간접키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이돌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와 샤이니 멤버 민호가 공을 이용해 간접키스를 했다.

12일 오전 10시 25분에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은 '샤이니 특집-동산정보고 여자축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샤이니 멤버와 노우진, 한선화, 이창명, 동산정보고 여자 축구부는 와일드카드 2장을 건 6대 6 페이스 사커 대결을 펼쳤다.

‘페이스 사커’는 입과 입 바람만으로 공을 움직여 더 많은 골을 넣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샤이니팀 자격으로 출전한 한선화는 볼을 트래핑한 후 민호에게 패스했고, 민호는 한선화가 입에 문 볼을 그대로 트래핑해 골을 넣었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민호와 한선화의 간접키스에 샤이니의 팬인 여고생들은 비명을 지르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호, 한선화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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