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하얗고 투명한 피부 '청순함 발산'

▲ 빅토리아 민낯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갑자기 여름이 됐네요. 매우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모두 건강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1일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빅토리아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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