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성, 권혁재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메이스트로 C.C(18홀/6,417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 안신애(우리투자증권, 23)와 변현민(요진건설, 23)이 3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올 시즌 KLPGA 다섯 번째, 국내에서는 세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