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아유미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걸그룹 슈가로 함께 활동했던 아유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아짱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아유미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슈가 해체 이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1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으로 출연했다. 아유미는 지난 2009년부터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아유미, 황정음 ⓒ 황정음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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