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간호사로 새 드라마 출연 확정…'청순'

▲ 아유미 간호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유미가 간호사로 변신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일본 활동명 아이코닉)는 19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간호사 복장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공지, 동양테레비(TBS) '백의의 눈물 제2부 '무슈' 이무라 미스즈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정한 간호사 복장이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아유미는 2009년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유미 간호사 ⓒ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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