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24 19:33 / 기사수정 2013.04.24 19:3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주아민이 6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아민은 오는 6월 2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3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주아민은 현재 웨딩화보 촬영 차 발리에 머물고 있다.
주아민의 예비신랑은 미국의 한 회사에서 엔지리어링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아민은 지난 2009년 엠넷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로 MC 데뷔, 이후 올리브채널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 패션앤 '사심연구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주아민 ⓒ 주아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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