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조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조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 조카와 함께!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조카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맞대고 있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1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으로 열연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황정음 ⓒ 황정음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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