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사이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시크릿 전효성이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전효성은 빨간 꽃을 머리에 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파랑색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햇살같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새 앨범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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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효성 사이판 ⓒ 전효성 트위터]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