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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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코치 '오늘 (김)태균이만 믿는다'[포토]

기사입력 2013.04.16 20: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가 4-2로 앞선 3회말 2아웃 2루 한화 최진행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김태균이 김성한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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