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의 유산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2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년의 유산' 시청률은 22.4%로 나타났다. 이는 전회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리(윤아정 분)가 채원(유진)을 불리하게 하려 자작극을 벌인 것을 세윤(이정진)이 알게 됐다. 이에 세윤이 채원을 오해하며 막말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SBS '돈의 화신'은 1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백년의 유산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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