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성남, 권혁재 기자] 9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구촌체험관 야외무대에서 'KOICA 지구촌체험관 7차 전시 개막식<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에 KOICA 박대원 이사장, 남아시아 3국의 주한대사 및 홍보대사 배우 박상원, 박정숙, 송종국 축구해설위원, 브아걸 나르샤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KOICA 지구촌체험관 7차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전은 네팔, 스리랑카, 미얀마 3국의 오랜 불교문화와 역사, 질병과 빈곤에 따른 공적개발원조(ODA)의 필요성의 테마로 6개월간 열린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