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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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상, '야왕' 종영 소감 "좋은 작품에 참여, 영광이었다"

기사입력 2013.04.02 14:55 / 기사수정 2013.04.02 14:55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권현상이 ‘야왕’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권현상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야왕’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현상은 “야왕 마지막 컷은 삼도형님과 투샷. 감독님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하게 돼서 큰 영광이었고 배움이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상은 ‘야왕’ 촬영현장에서 배우 성지루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시작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최종화는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야왕' 권현상 ⓒ 권현상 트위터]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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