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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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장인어른 신치용 감독과 뜨거운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3.03.28 21: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6)으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6연패와 프로통산 7번째 우승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감독이자 장인어른인 신치용 감독과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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