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돈의 화신' 시청률이 하락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돈의 화신'은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방송분(16.4%) 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차돈(강지환 분)이 안젤리나(오윤아)의 범행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19.6%를, KBS 1TV '대왕의 꿈'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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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