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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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시청률 하락하며 '백년의 유산'과 격차↑

기사입력 2013.03.25 07:33 / 기사수정 2013.03.25 07:3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돈의 화신' 시청률이 하락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돈의 화신'은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방송분(16.4%) 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차돈(강지환 분)이 안젤리나(오윤아)의 범행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19.6%를, KBS 1TV '대왕의 꿈'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rotsnews.com

[사진 = ⓒ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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