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 그림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주원의 그림실력이 공개됐다.
주원과 함께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주연을 맡은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gangjjang)'를 통해 주원이 그린 그림을 선보였다.
최강희는 "길로는 항상 소품 삼매경. 만져보고 구경하고 이번에는 태블릿 피씨로 이거 그려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주원이 그린 그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다. 태블릿 피씨로 그린 그림이지만 구석구석 디테일이 살아있다.
한편 최강희와 주원이 출연하는 '7급 공무원'은 이야기 전개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28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주원 그림, 주원, 최강희 ⓒ 트위터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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