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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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트로피에 우리가 조금 가깝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3.03.15 18: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주포' 임영희의 활약에 힘입어 62-42로 삼성생명을 완파했다.

경기를 마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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