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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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간장계란밥, 역시 먹방 종결자 "군침 고여"

기사입력 2013.03.10 20:06 / 기사수정 2013.03.10 20:06

대중문화부 기자


▲윤후 간장계란밥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가 간장계란밥을 폭풍흡입했다.

윤후는 1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제주도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깊은 잠에 빠진 윤후는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말에 번쩍 눈을 떴고, 윤민수는 간장과 계란을 넣어 비빈 간장계란밥을 준비했다.

윤민수는 바닥에 누워 게으름을 피우는 후에게 "너가 좋아하는 계란인데도 안먹을거야?"라고 물었고,  후는 "입맛이 없다"면서 부엌으로 눈을 돌렸다.

냄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후는 금새 아빠에게 달려가 간장비빕밥을 폭풍 흡입 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빠 어디가 윤후 간장계란밥 ⓒ MBC 방송캡쳐]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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