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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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공개, 결혼하고 더 예뻐진 '미모'

기사입력 2013.03.05 21:31 / 기사수정 2013.03.05 21:32

대중문화부 기자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공개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난해 새 신부가 된 그룹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의 녹음실 민낯 사진이 화제다.

애즈원 소속사 측은 5일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더 에스(THE S)’ 수록곡 '좋을 거야'를 녹음하던 당시의 현장이 담긴 이른바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와 동안 얼굴로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애즈원 멤버 민과 후배그룹 미스에스와 함께 활짝 웃는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특히 애즈원 멤버 민과 함께 화보를 연상케할만큼 자연스럽게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들은 국민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의 세번째 주자로 참여해 '좋을거야'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좋을거야'는 어쿠스틱 기타가 가미된 팝 알앤비 스타일의 곡으로, 애즈원의 멋진 하모니에 여성 힙합 그룹 미스에스가 의기투합하여 환상의 조합을 선보인다. 앞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비치의 '남자도 우나요', 걸스데이의 'Blue Rain 2012'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즈원과 미스에스가 참여한 신인수 작곡가의 프로젝트 앨범 '좋을거야'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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