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6 20:39 / 기사수정 2007.02.26 20:39
[엑스포츠뉴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강창우 기자] 26일 홍은동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7 K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지각한 부산 I PARK의 앤디 에글리 감독이 한국의 살인적인 교통체증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어 개막전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는 늦지 않겠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하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